1.지름의 발단
집근처 번화가를 배회중 들른
천안 사는 겜돌겜순이 여러분들은 다 아시는 샵 일태지만
노파심에(홍보아님) 위치공유ㅎㅎ
복자여고 정문앞이다.
무튼 털래털래 걷다 오랜만에 들려 대충 뭐있나 보다가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10,000)
2. 인증
인증들어간다. 입벌려
3. 설명
1.개요
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 1을 개발한 디렉터 미야자키 히데타카를 중심으로 모인 프롬 소프트웨어와 프롬의 부족한 기술력을 뒷받침해주는 퍼스트 파티 개발진, SCE 재팬 스튜디오가 함께 공동 개발한 액션 RPG 게임. SCE 재팬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했기 때문에 PS4 독점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2.특징
기존 소울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게임이라고 소개해 왔으나 사실상 정신적 후속작에 가까운 게임이다. 기본 틀, 조작법 등이 비슷하면서도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큰 차이를 느끼게 되는 형태의 게임으로 전작의 게임 요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 더욱 발전시킨 형태다. 애당초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가 "소울 시리즈는 의식하지 않고 만들었다." 고 발언한 만큼 게임 구조부터 스토리 및 장르에 이르기까지 겉으로 보기엔 그다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직접 게임을 해보면 조작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진 점이 많아 새로운 시도가 가득한 걸 느낄 수 있다. 물론 그 시도가 모든 유저에게 환영받은 것은 아니다.
무기 시스템의 경우 단순한 냉병기와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간 소울 시리즈에 비하면 무기 하나가 2개의 역할을 해내거나 특수한 변형, 인첸트 기믹이 들어가 장치 무기들의 특징과 개성을 내세우는 특유의 시스템을 통해 개성은 잡았으나 지나치게 장치 무기에 집착하는 바람에 무기 자체의 갯수는 매우 크게 줄어들었고 장치무기도 어떤 건 비슷하여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장치 무기라고 무조건 변형 기믹이 들어가지 않고 다른 형태의 인첸트와 동작 변경이 들어간 무기들도 있어 변형 장치만으로 채워진 것은 아니다. 거기에 다크 소울 시리즈에 있던 차별적인 기능성을 가진 방어구나 방어력이 크게 좋은 방어구는 아예 없어졌고 다양한 보조기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던 반지도 사라졌다. 단 반지의 기능적인 위치는 카릴 문자가 대체하고 있긴 하지만, 반지처럼 다양한 보충을 할 정도로 종류가 많지도 않고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내장뽑기에 있으나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 좋은 카릴 문자의 태반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컨트롤이 부족한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방어적인 부분에 관련된 카릴 문자는 그 영향이 너무 적어서 레벨이 낮을 때나 회차가 높아지게 되면 거의 티가 나질 않아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수준도 있고 정말 가치가 없다고 할 정도의 카릴문자도 있다. 마법 또한 있기는 하나 그 숫자는 매우 적으며 원거리에서 전투를 하기엔 위력이 매우 낮은 편이고 초반에는 아예 할 수 없다. 적어도 근거리 전투를 어느정도 해낼 정도의 능력치를 키우고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신비.비의 도구와 혈질속성의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두 가지 모두 초반이 끝나고 중반이 시작될 무렵은 되어야 하고 미리 혈질, 신비 스탯을 40 이상 올려주어야 충분한 피해를 뽑아낼 수 있는 것도 힘겨운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전투의 비중이 몹이나 유저에게나 둘다 공격과 움직임. 유저는 스텝으로 파고 들어가거나 빠르게 내빼는 방향과 짧은 무적시간에 기댄 회피에 중점을 두고 몹들은 많은 생명력과 높은 공격력으로 유저를 위협한다. 즉 공격에 너무 치우쳐진 구석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낮게 구성되어 있다보니 방어적인 전투는 성립이 되기 힘들 정도로 어렵다. 방어적인 부분 자체의 구성이 너무 빈약하고 챙기려고 한들. HP가 꽉 채워진 상태에서 즉사당하는 걸 막는 게 고작인 편이라 방어적인 전법 자체를 살릴 방법, 방편, 도구가 매우 적다. 특히 가드를 하는 게 너무 힘들고 다크 소울에서 중갑에 대방패를 내세우던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다. 방패도 성능이 매우 낮은데다 레벨을 매우 많이 올리면서 회차도 낮은 상황에서나 겨우 조금 버텨볼만한 정도.[1] 그렇다보니 방어적인 전법은 살리기가 힘들어 소울 시리즈에 비해 지나치게 약화되었고 이 때문에 소울 시리즈보다도 게임의 전투 난이도가 크게 높아져 유저에 따라선 어려움의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
라고 한다
출처 : 나무위키
4. 맺음말
티스토리 어렵다.
너무너무 어렵따.
게임 해보고 패드
던질정도 아니면 리뷰해
봐야징아마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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