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핸디 데스크 그린 개봉기 및 간단 리뷰
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으로 커피만 먹다
살짝? 지겨우니 질 때쯤...
스타벅스 앱을 뒤적뒤적거리다가
발견한
22 스타벅스 핸디 데스크
굉장히 스타벅스 색이라 끌렸다.
들고 다니는 태블릿과 블투키보드
넣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로 주문!
가격은 29,000 원
주말제외 하고 하루 만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거대한 배송박스에 담겨 와서
놀랐으나 종이 완충제로 빈 공간을 채워서
아래 사진의 내용물이 들어 있더라.
일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설명과
상세치수 첨부
개봉사진
간단 리뷰
사진처럼 스타벅스 그린인 건
당연하고...
전면엔 유~명한 그림과 양각 줄이 있는데
전체적인 소재가 플라스틱인데 살짝 탄성이 있는
재질처럼 만져진다.
측면을 보게 되면 걸쇠? 부품이 잇고 거기에
홈이 있어서 그림처럼 원처럼 생긴 곳에 맞물려
고정하도록 되어잇다
이 걸쇠는 고무로 되어 있어서
움직임에서 약간의 자유로움이 잇다.
그런데 위 같은 이유로 전체적인 잠금에
유격이 있어서 내부 하얀색 패널과 전체 초록색
패널 전체 사이에 약간의 유격이 있었다.
내부는 사진처럼 깔끔 그 자체 지만...
내부 보관파티션 쪽을 보면 4개의 탄력밴드로
물건을 고정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잇는데
밴드의 탄성은 적당했다
반대쪽 파티션
바인더로 되어 있어서 간단한 문서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케이스이다 보니 턱이 생겨
필기는 힘들듯 하다
상술했던 탄력밴드의 끝부분이다.
이 플라스틱 걸쇠로 끝 단의 걸림쇠에 걸게 되어
있는데 밴드에서 쉽게 빠져버린다.
분실에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총평
디자인은 훌륭한데
세부적인 마감이 2프로 5프로 정도 아쉽다.
유격과 밴드걸쇠 이탈이 생각보다
신경 쓰일 것 같다.
스타벅스 갈 때만 써야지...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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